2014년 한해가
세월의 뒤안길로
사라지고 있으나
지나온 한해가
저에게는 참으로
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.
그 소중한 시간중에
님은 나에게 있어서
은인이요
친구요
연인이었습니다.
님은
내 삶의
일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어
생각나고 보고 싶을 겁니다.
다가오는
기쁜 성탄절 크리스마스와
연말. 연시를
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고
2015년
새해에는
새로운 계획과 비전으로
출발하시기 바랍니다.
2014년 12월 24일
민 정기 드림
▣ 삽입곡
- Joy to The World (Bing Crosb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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